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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 가?' 5부자, 두뇌형 맞춤 육아법

» 한겨레 자료 사진.

최근 라는 아빠와의 여행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아이들과 제주도 올레길이나 지리산 둘레길 등을 도보 여행하는 아빠들이 늘고 있다. 아이들과 십여 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같이 걷고 나면 아이는 깊은 성취감을 느낄 것이고 인내심과 책임감도 강해질 뿐 아니라 아빠와의 관계도 한층 성숙될 것이다.

특히 아이들이 지나치게 여리거나 의존적이라면 가끔 아빠와 여행을 해보자. 여행을 통하여 아빠는 아이를 좀 더 이해하고 아이의 장점이나 재능도 발견할 수 있으며 아이의 성격에 맞는 훈육이나 교육법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빠와의 여행 자체가 아빠와 아이의 관계를 힐링해준다는 것을 는 증명해주고 있다.

김성주, 김민국 부자

자녀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고, 육아에 대한 원칙도 가지고 있는 이성좌뇌형 김성주는 머리로는 아이를 부모의 뜻대로 억지로 끌고 가지 않아야 하고, 아이의 마음을 우선 읽어줘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여행지에서는 몸이 그렇게 따라주지 않았다. 원하는 대로 안 되면 버티는 습관을 가진 민국이가 마음에 안 드는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울면서 떼를 쓰면, 아빠는 아이를 달래다가 욱해버린다. 아내가 출산으로 인해 없을 때 아빠는 영하의 얼음 위에서 하는 여행이었건만 여름용 텐트만 준비해갔다. 당연히 민국이는 추워서 울음을 터뜨렸다. 다른 아빠 때문에 적당히 수습은 되었지만 이 부자에게 둘만의 여행은 아직 어려움뿐이었다. 평소 아이가 떼를 쓰고 울면 아빠는 마음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여행은 민국이는 원하고 떼를 쓰지만 안 되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아빠도 이론은 알지만 실전에서는 허당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민국이와 김성주는 시간을 내서 경험하면서 힐링이 되는 것이다.

성동일·성준 부자

마흔 넘어 낳은 준이의 아빠 성동일은 아들에게 확실하게 권위적인 아빠다. 성동일은 여행을 시작한 후 준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처음으로 아들을 위해 아침을 만들고, 따뜻하게 아이를 챙겼다. 처음에는 손 잡는 것도 어색한 아빠와 아들은 낯선 여행지에서 같이 잠을 자면서 변화하기 시작한다. 준이는 말도 많아지고, 표정이 밝아졌으며, 웃음도 늘었다. 무서운 아빠에게 말도 잘한다. 성실하고 내성적인 이성좌뇌형의 준이에게 나이 많고 무서운 감성좌뇌형 아빠는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같이 밤을 지새우면서 선비 모습만 보이던 준이가 장난꾸러기가 되어 사랑한다고 아빠에게 이야기한다. 여행는 그런 것이다.

이종혁·이준수 부자

김을 굽다가 불이 붙어도 웃기만 하고, 장난만 치는 아들 준수를 향해 더 해도 좋다는 싸인을 보내는 프렌디 이종혁이다. 그러나 이성우뇌형 이종혁은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 아빠다. 이성좌뇌형 준수는 살갑지도 않고 낯선 사람들 앞에선 얼어붙는 아이다. 그래서 텐트 치는 것을 도와줄 스태프를 정하라고 해도 나서지도 못한다. 아빠는 ‘역사를 빛낸 백명의 위인들’ 노래를 외우는 미션에서 아이를 몰아붙이지 않는다. 글자 한자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외워야 하는 이 미션을 위해 다른 아이들은 쉬지 않고 노래를 외웠고, 아빠들은 최선을 다해 가르쳤다. 하지만 아빠는 아이를 알아서인지 암기하는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것이 아빠의 할 일이다. 아이를 너무 잘 알기에 어떻게 헤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여행은 아빠의 민낯을 절절하게 보여준다.

윤민수·윤후 부자

감성우뇌형 윤민수는 가수라는 직업 때문에 밤에는 곡을 쓰고 낮에 자는 아빠다. 그래서 낮에는 잠만 자는 아빠는 후와 방학 숙제를 도와주거나 잘 때 읽어준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 아빠가 여행을 한 뒤 아들의 방학 숙제를 도와준다. 친구같은 아빠가 되기를 원했던 윤민수는 꿈을 이룬 것이다. 엄마와 통화 후 크게 우는 아들을 달래주고, 아이가 잠들 때까지 사랑스런 자장가를 불러준다. 하루에 다섯 번은 먹어야 하는 아이를 위해 아침에는 찌개를 끓여주고 틈틈이 짜장라면까지 끓여준다. 여행지에서 음식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이것저것 음식을 만들어주는 멋진 아빠가 된 것이다. 원래 윤민수는 다정다감했는데 여행을 하면서 그것이 드러났다. 후는 이 덕분에 신이 난다. 갑자기 여행으로 칭찬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아빠의 칭찬은 이성우뇌형 후에게 자신감과 유능감을 심어주었다. 이렇게 해서 후는 알아서 모든 일을 척척 잘해내는 자주적인 아이로 되어가고 있다.

송종국·송지아 부녀

낯선 여행지에서 감성우뇌형 송종국은 딸에게 아침밥을 만들겠다고 새벽에 일찍 일어난다. 하지만 어렵게 구한 비싼 굴비를 화로에서 그냥 구워버리는 잼뱅이 아빠다. 그러면서 딸에게 최고이고 싶어 아빠가 손수 만들었다고 자랑을 한다. 더구나 딸과의 겨울여행을 위해 값비싼 캠핑 용품을 구입하는 큰 사랑을 저지르는 아빠다. 딸 바보 아빠들은 훈육은 잘 못한다. 때로는 혼내기도 해야하는데, 아이가 풀이 죽어있으면 세게 나가지 못한다. 아빠도 마찬가지다. 밥앞에서 장난을 치는 감성우뇌형 지아에게 크게 화를 냈지만 아이가 울어버리자 아이를 안고 잘못했다고 변명하는 아빠다. 딸에게는 엄격한 훈육을 하지 못하는 송종국은 여행을 통해 딸바보 아빠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그런 과정에서 지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것은 아닐까?

여행은 생생한 자연과 낯선 문화를 접하게 한다. 특히 아이들은 여행을 통해서 활발하고 표현력 있는 언어를 발달시키고 사회적인 상호작용을 많이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자연에서 아이는 가족과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동물과 대화하고, 자신의 의견을 가족과 공유할 수 있다. 언젠가 아이들은 부모의 품을 떠나 세상을 향해 멋지게 날아갈 것이다. 그리고 자신만의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갈 것이다. 어릴수록 부모의 품에서 한시도 떠나지 않지만 아이가 크면서 부모의 품에서 독립하려고 한다. 따라서 아이들과 여행을 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가슴속에 좋은 추억을 심어줄 시간이 많지는 않다.

아빠와의 여행은 아이들에게 평생 가는 추억이 될 뿐 아니라,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가는 여행은 새로운 경험이다. 가족여행은 아빠와 하루 종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전날 밤에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할 것이다.

아이들은 여행을 통하여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음식을 먹고 새로운 문화를 접할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행은 아이의 뇌를 새롭게 만들 것이다.

여행은 아이들에게 배울 수 있는 살아 있는 현장이다. 그림책이나 교과서에서 배우고 익혔던 사회, 역사, 지리, 과학 등 다양한 지식을 여행을 통해서 직접 경험하면서 살아있는 지식이 되는 것이다. 또한 초등학생이라면 여행을 준비하기위하여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자기주도적 공부도 가능하다.

여행은 준비과정에서부터 이루어진다. 어디로 여행을 갈지, 가서는 무엇을 경험할지를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부터 여행은 시작된다. 아이들에게 여행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짐을 싸는 일에 참여시켜라. 여행을 마친 후에도 짐을 정리하고, 여행자료를 모아 생산물을 만들어내는 것까지 아이들을 참여시켜야 한다.

여행은 아이에게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최고의 교육이다. 타고르는 12살이 되었을 때 아빠와 함께 4개월 동안 히말리야 산으로 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이 여행이 자신의 문학적 감성을 기르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법을 익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회고하고 있다. 모차르트는 6살부터 아빠와 연주 여행을 다녔는데 거의 4년에 걸쳐 여러 도시를 다녔던 경험은 모차르트가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는 기반이 되었다.

» 한겨레 자료 사진.

최근 라는 아빠와의 여행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아이들과 제주도 올레길이나 지리산 둘레길 등을 도보 여행하는 아빠들이 늘고 있다. 아이들과 십여 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같이 걷고 나면 아이는 깊은 성취감을 느낄 것이고 인내심과 책임감도 강해질 뿐 아니라 아빠와의 관계도 한층 성숙될 것이다.

특히 아이들이 지나치게 여리거나 의존적이라면 가끔 아빠와 여행을 해보자. 여행을 통하여 아빠는 아이를 좀 더 이해하고 아이의 장점이나 재능도 발견할 수 있으며 아이의 성격에 맞는 훈육이나 교육법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빠와의 여행 자체가 아빠와 아이의 관계를 힐링해준다는 것을 는 증명해주고 있다.

김성주, 김민국 부자

자녀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고, 육아에 대한 원칙도 가지고 있는 이성좌뇌형 김성주는 머리로는 아이를 부모의 뜻대로 억지로 끌고 가지 않아야 하고, 아이의 마음을 우선 읽어줘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여행지에서는 몸이 그렇게 따라주지 않았다. 원하는 대로 안 되면 버티는 습관을 가진 민국이가 마음에 안 드는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울면서 떼를 쓰면, 아빠는 아이를 달래다가 욱해버린다. 아내가 출산으로 인해 없을 때 아빠는 영하의 얼음 위에서 하는 여행이었건만 여름용 텐트만 준비해갔다. 당연히 민국이는 추워서 울음을 터뜨렸다. 다른 아빠 때문에 적당히 수습은 되었지만 이 부자에게 둘만의 여행은 아직 어려움뿐이었다. 평소 아이가 떼를 쓰고 울면 아빠는 마음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여행은 민국이는 원하고 떼를 쓰지만 안 되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아빠도 이론은 알지만 실전에서는 허당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민국이와 김성주는 시간을 내서 경험하면서 힐링이 되는 것이다.

성동일·성준 부자

마흔 넘어 낳은 준이의 아빠 성동일은 아들에게 확실하게 권위적인 아빠다. 성동일은 여행을 시작한 후 준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처음으로 아들을 위해 아침을 만들고, 따뜻하게 아이를 챙겼다. 처음에는 손 잡는 것도 어색한 아빠와 아들은 낯선 여행지에서 같이 잠을 자면서 변화하기 시작한다. 준이는 말도 많아지고, 표정이 밝아졌으며, 웃음도 늘었다. 무서운 아빠에게 말도 잘한다. 성실하고 내성적인 이성좌뇌형의 준이에게 나이 많고 무서운 감성좌뇌형 아빠는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같이 밤을 지새우면서 선비 모습만 보이던 준이가 장난꾸러기가 되어 사랑한다고 아빠에게 이야기한다. 여행는 그런 것이다.

이종혁·이준수 부자

김을 굽다가 불이 붙어도 웃기만 하고, 장난만 치는 아들 준수를 향해 더 해도 좋다는 싸인을 보내는 프렌디 이종혁이다. 그러나 이성우뇌형 이종혁은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 아빠다. 이성좌뇌형 준수는 살갑지도 않고 낯선 사람들 앞에선 얼어붙는 아이다. 그래서 텐트 치는 것을 도와줄 스태프를 정하라고 해도 나서지도 못한다. 아빠는 ‘역사를 빛낸 백명의 위인들’ 노래를 외우는 미션에서 아이를 몰아붙이지 않는다. 글자 한자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외워야 하는 이 미션을 위해 다른 아이들은 쉬지 않고 노래를 외웠고, 아빠들은 최선을 다해 가르쳤다. 하지만 아빠는 아이를 알아서인지 암기하는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것이 아빠의 할 일이다. 아이를 너무 잘 알기에 어떻게 헤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여행은 아빠의 민낯을 절절하게 보여준다.

윤민수·윤후 부자

감성우뇌형 윤민수는 가수라는 직업 때문에 밤에는 곡을 쓰고 낮에 자는 아빠다. 그래서 낮에는 잠만 자는 아빠는 후와 방학 숙제를 도와주거나 잘 때 읽어준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 아빠가 여행을 한 뒤 아들의 방학 숙제를 도와준다. 친구같은 아빠가 되기를 원했던 윤민수는 꿈을 이룬 것이다. 엄마와 통화 후 크게 우는 아들을 달래주고, 아이가 잠들 때까지 사랑스런 자장가를 불러준다. 하루에 다섯 번은 먹어야 하는 아이를 위해 아침에는 찌개를 끓여주고 틈틈이 짜장라면까지 끓여준다. 여행지에서 음식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이것저것 음식을 만들어주는 멋진 아빠가 된 것이다. 원래 윤민수는 다정다감했는데 여행을 하면서 그것이 드러났다. 후는 이 덕분에 신이 난다. 갑자기 여행으로 칭찬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아빠의 칭찬은 이성우뇌형 후에게 자신감과 유능감을 심어주었다. 이렇게 해서 후는 알아서 모든 일을 척척 잘해내는 자주적인 아이로 되어가고 있다.

송종국·송지아 부녀

낯선 여행지에서 감성우뇌형 송종국은 딸에게 아침밥을 만들겠다고 새벽에 일찍 일어난다. 하지만 어렵게 구한 비싼 굴비를 화로에서 그냥 구워버리는 잼뱅이 아빠다. 그러면서 딸에게 최고이고 싶어 아빠가 손수 만들었다고 자랑을 한다. 더구나 딸과의 겨울여행을 위해 값비싼 캠핑 용품을 구입하는 큰 사랑을 저지르는 아빠다. 딸 바보 아빠들은 훈육은 잘 못한다. 때로는 혼내기도 해야하는데, 아이가 풀이 죽어있으면 세게 나가지 못한다. 아빠도 마찬가지다. 밥앞에서 장난을 치는 감성우뇌형 지아에게 크게 화를 냈지만 아이가 울어버리자 아이를 안고 잘못했다고 변명하는 아빠다. 딸에게는 엄격한 훈육을 하지 못하는 송종국은 여행을 통해 딸바보 아빠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그런 과정에서 지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것은 아닐까?

여행은 생생한 자연과 낯선 문화를 접하게 한다. 특히 아이들은 여행을 통해서 활발하고 표현력 있는 언어를 발달시키고 사회적인 상호작용을 많이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자연에서 아이는 가족과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동물과 대화하고, 자신의 의견을 가족과 공유할 수 있다. 언젠가 아이들은 부모의 품을 떠나 세상을 향해 멋지게 날아갈 것이다. 그리고 자신만의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갈 것이다. 어릴수록 부모의 품에서 한시도 떠나지 않지만 아이가 크면서 부모의 품에서 독립하려고 한다. 따라서 아이들과 여행을 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가슴속에 좋은 추억을 심어줄 시간이 많지는 않다.

아빠와의 여행은 아이들에게 평생 가는 추억이 될 뿐 아니라,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가는 여행은 새로운 경험이다. 가족여행은 아빠와 하루 종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전날 밤에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할 것이다.

아이들은 여행을 통하여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음식을 먹고 새로운 문화를 접할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행은 아이의 뇌를 새롭게 만들 것이다.

여행은 아이들에게 배울 수 있는 살아 있는 현장이다. 그림책이나 교과서에서 배우고 익혔던 사회, 역사, 지리, 과학 등 다양한 지식을 여행을 통해서 직접 경험하면서 살아있는 지식이 되는 것이다. 또한 초등학생이라면 여행을 준비하기위하여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자기주도적 공부도 가능하다.

여행은 준비과정에서부터 이루어진다. 어디로 여행을 갈지, 가서는 무엇을 경험할지를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부터 여행은 시작된다. 아이들에게 여행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짐을 싸는 일에 참여시켜라. 여행을 마친 후에도 짐을 정리하고, 여행자료를 모아 생산물을 만들어내는 것까지 아이들을 참여시켜야 한다.

여행은 아이에게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최고의 교육이다. 타고르는 12살이 되었을 때 아빠와 함께 4개월 동안 히말리야 산으로 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이 여행이 자신의 문학적 감성을 기르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법을 익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회고하고 있다. 모차르트는 6살부터 아빠와 연주 여행을 다녔는데 거의 4년에 걸쳐 여러 도시를 다녔던 경험은 모차르트가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는 기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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