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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발작이 일어났을 경우에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한겨레 자료 사진

천식 발작은 아무 때나 일어날 수가 있으나 한밤중에 잘 일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시간에는 평소에 다니던 병원을 찾아갈 수도 없고 마땅히 상의할 의사 선생님도 없습니다. 물론 응급실에 찾아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매번 그럴 수도 없고, 어떨 때 대처를 잘하면 별 문제없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해서 천식의 발작의 심한 정도에 따라 우선 가정에서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벼운 발작인 경우에는 그런 대로 잘 놀고 잠자는 것도 괜찮아 보이지만 기침을 간간이 하고 숨쉬는데 ‘쌕쌕’대는 소리가 납니다. 만약 가벼운 발작인 경우에는 별 문제없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안의 공기를 환기시키고 따뜻한 물을 마시게 하고 천천히 복식 호흡을 하게 하면서 가래를 뱉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따뜻한 물은 30분에 걸쳐서 3컵 정도를 조금씩 마시게 합니다. 목의 간질간질한 느낌을 없애고 가래가 쉽게 나오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복식 호흡은 배에 힘을 넣어서 천천히 숨을 내쉬게끔 하는 것을 말합니다. 환자를 똑바로 눕히고 입을 다문 상태로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셔서(흡기) 배가 불룩 튀어나오게 합니다. 그런 다음 입을 벌리고 천천히 배에 힘을 부면서 천천히 숨을 내쉬게(호기) 합니다. 흡기와 호기의 시간 비율은 1 : 3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작이 일어났을 때 숨을 쉬기가 어렵고 ‘쌕쌕’대는 숨소리가 나는 이유는 숨을 바깥으로 내뿜을 수가 없기 때문인데 “괜찮아. 천천히 숨을 내쉬면 숨쉴 수 있어” 하고 안심시키면서 옆에서 자꾸 격려해 줍니다. 그 후 가래를 바깥으로 내뱉을 수 있도록 가볍게 등을 두드리면서, 배 밑에서부터 기침을 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물을 마시고, 복식 호흡을 하고, 가래 뱉는 것을 30분 정도 했는데도 좋아지지 않으면 의사 선생님한테 받은 약(일반적으로 기관지 확장제)을 들이마시게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간 지체를 하지 않고 위와 같은 방법들과 함께 처음부터 들이마시는 약을 사용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 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방법이나 양, 횟수 등을 정확하게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에 양을 너무 많이 썼다든지 함부로 썼을 경우에는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 현상이나 손발이 떨리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것들이 아주 드물지만 천식 사망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구급조치는 어디까지나 천식 발작의 초기 치료에 지나지 않고 천식 발작이 가벼운 경우에 한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상이 조금도 좋아지지 않는다거나, 아니면 더 나빠진다든가 하는 경우에는 평소 다니던 의사 선생님에게 상의하든지 병원에 데리고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실제로 ‘자가 치료’에 너무 의존하다가 상태가 많이 악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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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발작은 아무 때나 일어날 수가 있으나 한밤중에 잘 일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시간에는 평소에 다니던 병원을 찾아갈 수도 없고 마땅히 상의할 의사 선생님도 없습니다. 물론 응급실에 찾아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매번 그럴 수도 없고, 어떨 때 대처를 잘하면 별 문제없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해서 천식의 발작의 심한 정도에 따라 우선 가정에서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벼운 발작인 경우에는 그런 대로 잘 놀고 잠자는 것도 괜찮아 보이지만 기침을 간간이 하고 숨쉬는데 ‘쌕쌕’대는 소리가 납니다. 만약 가벼운 발작인 경우에는 별 문제없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안의 공기를 환기시키고 따뜻한 물을 마시게 하고 천천히 복식 호흡을 하게 하면서 가래를 뱉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따뜻한 물은 30분에 걸쳐서 3컵 정도를 조금씩 마시게 합니다. 목의 간질간질한 느낌을 없애고 가래가 쉽게 나오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복식 호흡은 배에 힘을 넣어서 천천히 숨을 내쉬게끔 하는 것을 말합니다. 환자를 똑바로 눕히고 입을 다문 상태로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셔서(흡기) 배가 불룩 튀어나오게 합니다. 그런 다음 입을 벌리고 천천히 배에 힘을 부면서 천천히 숨을 내쉬게(호기) 합니다. 흡기와 호기의 시간 비율은 1 : 3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작이 일어났을 때 숨을 쉬기가 어렵고 ‘쌕쌕’대는 숨소리가 나는 이유는 숨을 바깥으로 내뿜을 수가 없기 때문인데 “괜찮아. 천천히 숨을 내쉬면 숨쉴 수 있어” 하고 안심시키면서 옆에서 자꾸 격려해 줍니다. 그 후 가래를 바깥으로 내뱉을 수 있도록 가볍게 등을 두드리면서, 배 밑에서부터 기침을 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물을 마시고, 복식 호흡을 하고, 가래 뱉는 것을 30분 정도 했는데도 좋아지지 않으면 의사 선생님한테 받은 약(일반적으로 기관지 확장제)을 들이마시게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간 지체를 하지 않고 위와 같은 방법들과 함께 처음부터 들이마시는 약을 사용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 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방법이나 양, 횟수 등을 정확하게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에 양을 너무 많이 썼다든지 함부로 썼을 경우에는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 현상이나 손발이 떨리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것들이 아주 드물지만 천식 사망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구급조치는 어디까지나 천식 발작의 초기 치료에 지나지 않고 천식 발작이 가벼운 경우에 한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상이 조금도 좋아지지 않는다거나, 아니면 더 나빠진다든가 하는 경우에는 평소 다니던 의사 선생님에게 상의하든지 병원에 데리고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실제로 ‘자가 치료’에 너무 의존하다가 상태가 많이 악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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