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건강·생활»콘텐츠

미세먼지 많은 겨울철, 소화기와 기관지를 보하는 찐한 대추생강차


겨울철에는 추운 실외보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 특히 요즘은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이다보니 더욱더 실외활동이 줄어드는 게 사실이다.

이 시기는 난방기구에 의존해서 열을 내기때문에 몸을 움직여서 체열을 올리는 일에 게을러진다. 그래서, 인체 내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기 쉽고, 미세먼지로 인해 특히 기관지건강을 해치기 쉽다.

평소 손발이 차고 자주 체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은 외부온도와 실내온도차가 큰 한겨울에 소화기능저하로 인해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체내에서 온도조절을 자율적으로 해주는 자율신경들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가스가 자주 차고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이럴 경우, 조금 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따뜻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면서 대사기능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겨울철 소화를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맛있는 대추차와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면서 소화도 함께 돕는 귤피생강차를 끓여봤다. 대추차는 비위를 보하여 속을 든든하게 해주고,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주며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겉은 붉고 속은 노란 색을 띠는데, 껍질은 속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므로, 알멩이색이 노란색을 주색으로 본다. 노란색은 한방에서 비위기능을 돕는 토기운의 색이다. 즉 땅의 기운이 가득하여, 우리의 몸과 마음을 안정되게 하는 효능이 크다.

찐한 대추차


통통한 대추 40~50개, 생강크게 편으로 썰어 5조각, 물 1.5ℓ

1.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대추를 5분 정도 담궈놓은 후, 잘 씻어 헹군다음 씨를 발라낸다.

2. 생강을 편을 썰어 준비해둔다.

3. 압력솥이 있으면 압력솥에, 또는 티메이커나 유리약탕기에 물 1.8ℓ를 붓고 준비된 대추와 생강을 넣는다. 일반 냄비에 끓여도 괜찮다. 대추씨는 따로 작은 부직포에 담아 끓이면 나중에 분리하기가 쉽다

4. 100도까지 끓인 후, 약불로 줄여 1시간 반 끓인다. 

5. 잘 퍼진 대추차를 체에 걸러, 건더기를 걸러낸다. 씨는 버리고, 나머지 껍질과 속살을 함께 핸드블렌더로 갈면 더 찐해진다. 핸드블렌더 대신 거어즈나 고운체를 사용하면 차의 결이 고와진다.

6. 이 상태로 한번 더 100도가 될때까지 끓인다. 걸쭉하게 하려면 30분 정도 약불로 더 끓여도 된다. 달달하게 먹으려면 꿀이나 설탕을 더 넣어도 된다.

7. 잣과 대추를 고명으로 얹어 즐긴다.

요즘은 무농약레몬이 제주에서 생산되어서, 겨울에는 자주 레몬디톡스를 할 수 있어 좋다. 레몬즙은 짜서 레몬에이드나 샐러드에 뿌려 즐기고, 껍질은 말렸다가 차로 끓여마시면 좋다. 사실, 과육보다 껍질에 영양이 더 많은 게 바로 레몬이다.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도 보충되고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도 보호할 뿐 아니라, 디톡스효과가 좋고 항암작용까지 해준다. 특히 가스가 차기 쉬운 겨울철 소화기에 좋은게 바로 레몬껍질이다. 

레몬과 친척 쯤 되는 귤도 겨울철 건강에 반드시 필요한 과일이다. 귤 역시 과육보다 껍질에 영양이 더 풍부하다.

오래될수록 몸에 좋다고 하여 한방에서는 진피라고 불리운다. 햇껍질과 오래된 껍질은 다소 모양과 향이 틀리다. 

(관련 내용: [기린한약국] 진피와 귤피,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귤을 먹을때, 가능하면 노지에서 자란 유기농감귤을 선택한다면 껍질째 말려 차로 마시기에 좋을것이다. 물론, 미세먼지 많은 요즘이라면, 노지에서 자란 것들도 걱정이 되긴 마찬가지지만 말이다. 

레몬 귤피 생강으로 차를 끓여 마셔보자. 기관지와 소화기 둘 다를 보하는 좋은 건강지킴이가 될 것이다.

레몬귤피생강차


레몬껍질 2개, 귤껍질 2개, 말린 생강 5편, 물 1.5리터 , 레몬즙, 꿀이나 유기농설탕

1. 재료를 잘 씻어 물 1.5리터에 넣어 100도로 끓인 후, 약불로 줄여 30분 정도 더 끓인다.

2. 노랗게 색이 우러난 차에 레몬즙을 짜서 넣으면 더 새콤하고 좋다.

3. 꿀을 조금 넣으면 기관지를 보하는 기능도 상승되고 맛도 좋아진다.

겨울철 실내에서 건강을 회복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 건강한 차를 마시는 일을 염두에 두어보자. 너무 달거나 자극적인 차나 카페인음료 보다는 내 몸과 증상에 맞는 차를 선택한다면 더 좋겠다.


겨울철에는 추운 실외보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 특히 요즘은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이다보니 더욱더 실외활동이 줄어드는 게 사실이다.

이 시기는 난방기구에 의존해서 열을 내기때문에 몸을 움직여서 체열을 올리는 일에 게을러진다. 그래서, 인체 내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기 쉽고, 미세먼지로 인해 특히 기관지건강을 해치기 쉽다.

평소 손발이 차고 자주 체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은 외부온도와 실내온도차가 큰 한겨울에 소화기능저하로 인해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체내에서 온도조절을 자율적으로 해주는 자율신경들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가스가 자주 차고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이럴 경우, 조금 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따뜻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면서 대사기능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겨울철 소화를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맛있는 대추차와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면서 소화도 함께 돕는 귤피생강차를 끓여봤다. 대추차는 비위를 보하여 속을 든든하게 해주고,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주며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겉은 붉고 속은 노란 색을 띠는데, 껍질은 속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므로, 알멩이색이 노란색을 주색으로 본다. 노란색은 한방에서 비위기능을 돕는 토기운의 색이다. 즉 땅의 기운이 가득하여, 우리의 몸과 마음을 안정되게 하는 효능이 크다.

찐한 대추차


통통한 대추 40~50개, 생강크게 편으로 썰어 5조각, 물 1.5ℓ

1.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대추를 5분 정도 담궈놓은 후, 잘 씻어 헹군다음 씨를 발라낸다.

2. 생강을 편을 썰어 준비해둔다.

3. 압력솥이 있으면 압력솥에, 또는 티메이커나 유리약탕기에 물 1.8ℓ를 붓고 준비된 대추와 생강을 넣는다. 일반 냄비에 끓여도 괜찮다. 대추씨는 따로 작은 부직포에 담아 끓이면 나중에 분리하기가 쉽다

4. 100도까지 끓인 후, 약불로 줄여 1시간 반 끓인다. 

5. 잘 퍼진 대추차를 체에 걸러, 건더기를 걸러낸다. 씨는 버리고, 나머지 껍질과 속살을 함께 핸드블렌더로 갈면 더 찐해진다. 핸드블렌더 대신 거어즈나 고운체를 사용하면 차의 결이 고와진다.

6. 이 상태로 한번 더 100도가 될때까지 끓인다. 걸쭉하게 하려면 30분 정도 약불로 더 끓여도 된다. 달달하게 먹으려면 꿀이나 설탕을 더 넣어도 된다.

7. 잣과 대추를 고명으로 얹어 즐긴다.

요즘은 무농약레몬이 제주에서 생산되어서, 겨울에는 자주 레몬디톡스를 할 수 있어 좋다. 레몬즙은 짜서 레몬에이드나 샐러드에 뿌려 즐기고, 껍질은 말렸다가 차로 끓여마시면 좋다. 사실, 과육보다 껍질에 영양이 더 많은 게 바로 레몬이다.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도 보충되고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도 보호할 뿐 아니라, 디톡스효과가 좋고 항암작용까지 해준다. 특히 가스가 차기 쉬운 겨울철 소화기에 좋은게 바로 레몬껍질이다. 

레몬과 친척 쯤 되는 귤도 겨울철 건강에 반드시 필요한 과일이다. 귤 역시 과육보다 껍질에 영양이 더 풍부하다.

오래될수록 몸에 좋다고 하여 한방에서는 진피라고 불리운다. 햇껍질과 오래된 껍질은 다소 모양과 향이 틀리다. 

(관련 내용: [기린한약국] 진피와 귤피,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귤을 먹을때, 가능하면 노지에서 자란 유기농감귤을 선택한다면 껍질째 말려 차로 마시기에 좋을것이다. 물론, 미세먼지 많은 요즘이라면, 노지에서 자란 것들도 걱정이 되긴 마찬가지지만 말이다. 

레몬 귤피 생강으로 차를 끓여 마셔보자. 기관지와 소화기 둘 다를 보하는 좋은 건강지킴이가 될 것이다.

레몬귤피생강차


레몬껍질 2개, 귤껍질 2개, 말린 생강 5편, 물 1.5리터 , 레몬즙, 꿀이나 유기농설탕

1. 재료를 잘 씻어 물 1.5리터에 넣어 100도로 끓인 후, 약불로 줄여 30분 정도 더 끓인다.

2. 노랗게 색이 우러난 차에 레몬즙을 짜서 넣으면 더 새콤하고 좋다.

3. 꿀을 조금 넣으면 기관지를 보하는 기능도 상승되고 맛도 좋아진다.

겨울철 실내에서 건강을 회복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 건강한 차를 마시는 일을 염두에 두어보자. 너무 달거나 자극적인 차나 카페인음료 보다는 내 몸과 증상에 맞는 차를 선택한다면 더 좋겠다.

Next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