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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새 책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입시경쟁은 과연 필요할까? 무상급식을 왜 반대할까? 청소년들이 맞닥뜨린 현실 사례를 통해 개인과 사회와의 관계, 정의·복지·문화 등 사회학의 주요 주제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 이런 사회현상에 스스로 배운 개념을 적용하는 장을 마련해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했다. 구정화 지음/해냄·1만3000원.


바그다드에서 생긴 일 공부에 관심이 없고 영웅을 꿈꾸는 스무살 청년 토마스는 군대에 입대해 이라크에 자원한다. 하지만 그가 본 이라크는 지옥이었다. 바그다드의 17살 문학소년 셀림은 자기 눈앞에서 애인이 미군에 의해 피살된다. 상처받은 두 사람은 바그다드의 시가전 현장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마르틴 푸생 글·김영신 옮김/리젬·9400원.
풋내기 마초의 초민폐 항해기 영국인 주인공은 고교 졸업시험을 앞두고 학교에서 도망쳐 외항선을 탄다. 과대망상과 뻔뻔함으로 뭉친 그는 폼나는 항해사를 꿈꾸지만 현실은 실수 연발의 사고뭉치 수습사원. 좌충우돌 선상에서 배꼽 빠지는 일화가 펼쳐진다. 작가가 고교시절 실제 겪었던 이야기들이 소재다. 데이비드 바블렌 지음·문희경 옮김/뜨인돌·1만3000원.
원시인도 아는 경제 이야기 인류가 경제활동을 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를 알려준다. 왜 인류가 수렵을 하다 농사를 짓게 됐으며, 노예는 왜 생겼는지, 화폐는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꼼꼼히 설명한다. 이와 같은 경제의 기초적 상식뿐 아니라 빈부격차, 대공황, 세계대전 같은 사건을 경제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현주 글·김상인 그림/미래아이·1만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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