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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어린이·청소년 새책] 통일 할아버지 외

통일 할아버지 

문익환 늦봄 문익환 목사의 탄생 100년을 맞아, 어린이·청소년에게 문 목사의 삶과 뜻을 소개했던 평전이 개정 출간됐다. 만주 북간도 용정에서의 출생에서부터, 쉰아홉의 나이에 뛰어든 민주화 운동, 통일의 물꼬를 트기 위해 감행한 북한 방문 등 그의 소중한 발자취를 되새긴다. 

청소년. 김남일 지음/사계절·1만2000원.

10대와 통하는 음식 이야기 

음식은 행복의 원천이지만, 오늘날 우리를 둘러싼 음식 문화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음식의 진정한 가치, 식품 산업의 폐해, 음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등 음식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알찬 교양 지식들이 빼곡하게 담겼다. 

청소년. 박성규 지음/철수와영희·1만3000원.

 찰리 채플린-세상을 웃긴 배우 

지독한 가난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설적인 코미디 배우이자 감독, 제작자가 된 찰리 채플린의 삶, 그의 주요 작품과 영화 세계 등을 깊숙하게 들여다본다. 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을 개성 있게 소개하는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의 신간. 

초등 4학년 이상. 우순교 글, 유창창 그림/한겨레아이들·1만원.

 코딱지 먹는 고릴라-동물들의 이상한 습관 

고릴라는 잎사귀를 먹으면서 코딱지를 함께 먹는다. 토끼는 아침마다 자기 똥을 먹는다. 어떤 거미의 가래에는 끈적끈적한 독이 있다. 동물들의 다양한 생리 현상에 담긴, 상상하지도 못했던 의미를 알아본다. 

초등 전학년. 에마뉘엘 피게라 글, 가엘 뵈리에 그림, 원용옥 옮김/계수나무·1만2800원.

 여우랑 줄넘기 

공원에 두고 온 줄넘기를 찾으러 간 남매. 꼬마 여우들이 줄넘기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을 훔쳐보다가, 결국 함께 어울려 줄넘기 놀이를 하게 됐다.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난 뒤, 가장 어린 여우가 ‘그 줄넘기는 여우들의 신이 내게 준 것’이라고 말하는데…. 

0~7살. 아만 기미코 글, 사카이 고마코 그림, 김숙 옮김/북뱅크·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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