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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어린이·청소년 새책]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외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동의와 허락에 관한 십대들의 스킨십 이야기’라는 부제 그대로, 하굣길 10대들의 대화를 통해 성적 행위에서 ‘동의’란 무엇인지 되새긴다. 자유로운 상황 속에서의 주체적인 선택과 선택에 대한 존중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청소년. 피트·탈리아 왈리스 지음, 조지프 윌킨스 그림, 장은미 옮김/봄풀출판·1만원.


너는 사랑이야! 

사랑은 벅찬 행복뿐 아니라 고통과 슬픔 같은 감정 속에도 배어 있다. 일상 속의 다양한 감정 속에서 사랑의 다채로운 모습을 짚어내는 그림책. 새벽에 깨어나 버스를 타고 일하러 가는 이의 모습, 할아버지 얼굴의 깊은 주름살…. 모든 게 사랑이다. 

5살부터. 멧 데 라 페냐 글, 로렌 롱 그림, 김경미 옮김/다산기획·1만3800원.


물은 예쁘다 

어린이 ‘눈높이’ 과학 이야기. ‘이 반짝거리고 촉촉한 건 뭐지?’ 물에 대한 당연한 궁금증에서 출발해, 어린이의 시선과 상상을 통해 물의 다양한 성질을 하나씩 탐구해나간다. 물통에 가면 물통이 되는 등 물은 “고집이 없다.” 그런데 얼음이 되면 “꼼짝도 안 한다!” 

초등 저학년. 김성화·권수진 글, 소복이 그림/토토북·1만3000원.

 

꿀꺽!

‘꿀꺽!’ 하고 무언가 삼켜버린 애벌레의 표정으로 시작하는 그림책. “좋은 친구였는데… 지금은 없다“고 슬퍼하던 애벌레는 또다른 친구를 찾아나선다. 그러던 애벌레 앞에 등장한 또다른 애벌레! 친구를 삼켜버린 애벌레는 과연 좋은 친구를 찾을 수 있을까?

3~5살. 하이디 매키넌 글·그림, 라미파 옮김/한울림어린이·1만2000원.


한 번 더 쪽쪽 

아이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표현 가운데 하나가 ‘뽀뽀’다. 토끼를 잡아먹으려 달려들던 사자가 우연히 토끼와 뽀뽀를 하게 된다면? 각자의 위치나 모습, 살아온 모양새가 서로 달라도 뽀뽀를 나눌 수 있다고, 곧 공감하고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다고 말한다. 

3살 이상. 정성훈 지음/비룡소·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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